여행자
토요일에 미야자키 키네마 극장에서 한국 영화 "여행자"를 감상
전국적으로는 지난해 영화.
지난해보고하고 있으면 연간 랭킹에 컬럼 레벨의 작품이었다.
남 살아 옷을 입고 아버지에게 데려 오셨다는 ??고아원
언젠가 아버지가 데리러 와서 주위에 반발 기다리고있다.
단짝 입양하거나 아버지의 주소를 알 수 없게하거나 ....
그리고. . . .
올해 첫 영화 감상은 지와리과 감격 좋은 영화였다.
과잉 연출 정반대로, 음악도 대사도 최소화.
잠깐 표정이나 카메라 워크 웅변!
엄청 엄격한 기혼 씨의 표정이나 이불 박수로 울었다.
주인공 아이의 표정의 변화가 대단하다.
끝나는 시간도 돈피 샤이다!
여기에서 지난해 2010 영화 총괄
1 위 바시르와 왈츠를 (비참한 전쟁 체험을 굳이 애니메이션으로 한 것이 오히려 리얼)
2 위 고백 (대단한 일본 영화. 마지막 방법은? 이었지만 원작 읽고 납득 응이라고하네요)
여기까지 무적
3 위 제 9 지구 (사회 파에서도 B 급에서도 엔터테인먼트이기도하다)
4 위 오케스트라 (희극 같이 슬픈 이야기. 모든마지막 연주를위한 복선)
5 위 크로싱 (북한 탈북자의 입장을 리얼하게 체감 할 수있다.)
작년 큰 외부 역시 적었다지만 훨씬 오는 것도별로
지금 돌이켜 차리는 것은
락앤롤 보트 (조금 악 투성이의 DJ 브리티시 록은 역시 좋다)
안뷔루 꿈을 포기하지 못할 남자들 (괄호 나쁜 것이 근사하다. 울었습니다)
인비쿠타스지지 않을 사람들 (여기의 곳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어긋나지 없슴)
그린 존 (의외로 진지한 전쟁 영화 이런 할리우드는 개미입니다)
인 디 에어 (매우 미국적인 데 浪花節?)
프롬 파리 위드 러브 (논스톱 액션. 뤽 베송 GOOD JOB)
똥파리 (가슴을 단단히 조일 수있는 ······ 한국 영화는 수준이 높은)
나이트 & 데이 (할리우드가 돈을 들여 만든 바보 영화)
그리고 문제작
더 코브와 애벌레 볼 필요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