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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선셋 런 6 킬로미터

웨딩싱어 2017. 3. 5. 14:11

2016/12/31 선셋 런 6 킬로미터

12 월 달리지 않았다.
추운 날씨에 달려 컨디션을 무너 뜨리는 것을 두려워했다.

모든 일정을 소화 한이 섣달 그믐 날 해가지면 전에 스미다 강 테라스를 달렸다.


12 월뿐만 아니라 1 년 동안도 달리지 않았다.
달리기 시작했다 2010 올해 이후 최소 연간 주행 거리 (712 킬로미터)가되었다.
이것은 2014 년의 연간 주행 거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거리이다.


신의 부목이나 비골근 건염 등 다리 통증에 의한 것.
2015 년 4 월부터 업무 환경이 바뀐 데 따른 것.
여러가지 이유가 생각 나는 것이지만, 역시 확고한 목표를 가질 수 없었다는 것이 최근의 주행 거리 부족의 큰 요인 일 것이다.

주행 거리가 줄어든 것으로 다행히 다리의 아픔도 치유했다.

그래서 내년에는 다시 달리기 습관을 되찾고 싶어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구애를 가진 목표가 필요 할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그냥 달리는 것도 그것에서 즐겁게도 있는데.


서투른 말을 쓰고 올렸다 내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올해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좋은 해를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