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와 격투
집 이전올리브몇 년 전에30cm정도였다지만, 순식간에3m를 초과하는 기세 정도로 우거져 버렸습니다. 너무 커서 져서 자신의 무게에 견디지 못하고 또 똑 부러 것입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빗물의 무게와 수분이 가득 스며 넣은 잎으로 바람도 불면 바로 위기 일발입니다!

오늘 아침은 비가 소강 상태 였으므로, 과감히 바삿과전정해 보았습니다. 사진은 올리브 전정 전후입니다.태풍도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이번은 딱딱 입는 우와, 결의했다지만, 일단 끄고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것 같네요. 열중하고 땅땅 끄고 문득 눈치 채면,대머리 대머리상태로까지 극단적으로 잘라 버렸습니다.
오늘 아침은 비가 소강 상태 였으므로, 과감히 바삿과전정해 보았습니다. 사진은 올리브 전정 전후입니다.태풍도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이번은 딱딱 입는 우와, 결의했다지만, 일단 끄고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것 같네요. 열중하고 땅땅 끄고 문득 눈치 채면,대머리 대머리상태로까지 극단적으로 잘라 버렸습니다.
꽤 도로에 벗어나 우거져있어 "뽀킨 부러 보행자의 머리에 쿵"라고하지 않는가,라고 몇 개월 걱정하고 있었 으니까 먼저 우선 안심이됩니다.
아무튼, 우리 올리브건강 물건그래서 반년도하면 또한 무성 해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 너무 자른 일까!? (조금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