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월 14 일은?
세상에서는 [발렌타인 데이]이라는 일대 이벤트 날짜입니다.
그리고 나에게 "어머니의 기일"이기도합니다.
어제는 죽은 어머니의 일주기를 거행 해 주셨습니다.
친척 분들이 다양하게 걱정 해 주시니 세상의 여러분에 비해 정말 부담이 없다고할까요 부드럽게 끝 안심하고 있습니다.
기억하기 쉬운 날군요. 절대로 잊거나 잘못도 아니니까.
어제는 하루 휴식 오늘부터 재개
여러 가지 의미로 재설정하고 앞으로 일년 노력하겠습니다.
우선은 나머지 절반이 이달의 일정으로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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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시커먼뿐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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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빈둥 거리고있을 틈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이대로 삼월에 돌입 일까.
조금 세이브 しよ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