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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그 3

웨딩싱어 2017. 7. 26. 09:44

생일 · 그 3

사실 전날 호화했기 때문에,

궁금했던 카 마타의 날개 달린 만두 (6 개 300 엔)를 먹으러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죠.

하지만, 남편이 깨끗한 야경 후 만두 그럼 이미지 다르 잖아? ?

라고 말하는 것. . . .


남편의 제안은 .... 신주쿠 근처에서 야경을 보면서 밥 던가이었습니다 만.


카루 ~ 구 스루하고 ... (쓴웃음)


거기까지 말해 준다면 ~~~ 응 ♪


하면 게다가 달렸습니다. (바보)


왜냐하면 ~ ···· 로버트 좀 전에 게 도락 메뉴 모두 먹어 치운다. 기획 이라든지

하고있어서 말이야 ~ ~ ~


거기에 나와 있었다 ....


더 게 도락 (대게 · 왕게 · 털게을 껍질에서 분리 먹기 좋은 간식 ♪)

がさ ~~~~.

먹고 싶어서. . . .ぐふふふ.














이거 .... 멋진이지만, 고마움이 없을 정도 꾸역 꾸역 먹을 수있어 ...


곧 위장에 흡수되어 버리는군요. . . 우우우.


그리고는,












이런거 먹었습니다. . . . 응 まかっ했다.





그리고 젓가락과 함께 들어있는 게살을 찍는데 이름이 있었다고. . . .

약간 미묘한 네이밍 아냐?


것으로 ····


이 다음날. . . . 동생에서 전화가 있고, 또한 불고기 던가 먹어 버렸다 ぽんこ.


(이 호르몬이 최고 ~ ♪)


생일 이전 목표를 모조리 배신하고 .... 우우우.


먹고 마구 잖아! ! !


덧붙여서, 이틀 후 .... 아들 도립 합격 발표에서 ...

아들의 요청에 샤브샤브를. . . .



여기에서 발 당하였습니다. . . .

카페트 위에 타올로 잠들 ぽんこ.



한밤중에 복통에서 깨어.


위와 아래에서 ... 큰일되었습니다. . . .


죽는 생각했다.


마음을 고치려고 생각 했어.


조식으로. . . 거야. 당분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