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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용으로.

웨딩싱어 2017. 2. 27. 02:29

이번 주말 용으로.

오늘은 퇴근길에 낚시 도구 가게에 들렀다.
이번 주말에 낚시갑니다 만 대상어는 농어였습니다 미끼로의 조행합니다.
사실 농어 낚시를가는 것은 2000 년 이후이므로 13 년만입니다.
13 년 전 보트를 4 명으로 전세 밤의 오사카에서 낚시를했습니다.
그때 선장이 포인트까지 데려다주고,
"여기 있습니다"
라는 느낌으로 알려져에서 배 등의 목표를 향해 던지는 것이 었습니다.
물론 낙승에서 잡힌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오캅 파리에서의 낚시이므로 잡히는 여부는? 입니다.
어쨌든 실적이 있고 데려가달라고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도별로 농어 낚시를하지 않은 회원입니다.
(제대로 듣고 있지 않지만 알지 못한다면, 버스, 바다에서 먹이, 아오리 이카 (이 사람 정도가 시바스을 이전하고 있던 정도)입니다)
그래서 농어 낚시라고하면서 갈치 얽힌 것 같은 미끼를 구입했습니다.
즐겨 찾기는 중간 미끼 HARDCORE FINTAIL DART 90 SPECIAL입니다.
몸이 비쳐 있고, 갈치 와인드에서 자주 보는 케이 얼룩 색상을 머리와 꼬리 스러움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몸이 딱딱한 답게 갈치에 물린해도 문제가 없는지 시도했다고 생각하고 구입했습니다. 후 정상은 미노 아래는 특가 품 바구니에 들어 있던 380 엔의 진동입니다. 모두 정어리 색상입니다.
후 필요 여부는? 하지만, 사용하지 않을 때는 후크 미끼에 붙일 수있게되어 있습니다. 후크 커버 사용하지 않아도 좋다 그래야할까요? 편리 할지도 모르겠네요.
당일은 맑음 때문에 날씨는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주는 상당히 위축오고 있기 때문에 방한 대책은 확실히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5시 정도부터 낚시 같아서 기온은 1 자릿수입니다.
마지막으로, 토요일은 어쩌면 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갈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준비 만전하면할수록 날씨가 나빠지거나 심부름을 할 수 있거나와 반비례 할 때가 된거 야, 역시 낚시는 사전 준비 버리는군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