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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거 사흘 만의 히로사키 네 푸타에 나가는.
웨딩싱어
2017. 4. 18. 08:15
은거 사흘 만의 히로사키 네 푸타에 나가는.
3 일째에도 외출 보았다.
장소를 서성 찾았지만 결국 어제와 거의 같은 위치 (^ ▽ ^).
じょぱり 북에 2 명의 여성 (^ ▽ ^). 한 명은 외국인 여성이다 (^ ▽ ^).
오늘은 어제보다 배웅 그림이보고 쉽다.
항공 전자 인형 네 푸타!高丸 군 이네요!
무려! 회전은! 상하은! 흰 연기 낼은! 거참 열중 해있어!
올해는 어쩐지 목이 튀는 그림이 많은 것은 기분 탓인가?
이것도 ^^;
이것도 ^^;
이것도 ^^;
그리고, 極め付け (^ ▽ ^;)
얼핏 보면 어렵지만 표 그림 무사의 칼을 든 오른손을 흔들어 내려지면 아래의 무사의 목이 날아 취향!
어제 찍히지 않았다, 팔 견전 인형 네 푸타!
앞에서 회전 주었으므로 제대로보고 된 (^ ▽ ^).
오늘은 대수도 많았지 만, 도중에 막혀 버렸는지 3 회 정도 많이 기다리게되었다.
자위대도 상당히 기다려 겨우 눈 앞에 온 (^ ▽ ^).
항례의 칼춤!
무려 올해 첫 여자가!
멋진!
결국 종료 10시 조금 전에되어 버렸다. 과연 3 시간 선채 ... 돌아 허리 스트레칭시켜야 ^^;
돌아 오는 길에 올해는 출전하지 않은 츠요시 じょぱり 큰북을 찰칵.
소문이라고 박수 손이 있던 않는다고하지만 ··· 진위 여부는 모른다 ^^ ;.